네이버, 카카오가 교육시장에 들어온다는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. 방관자처럼 방치해 놓았던 국내 공교육 시장이 이제 시장처럼 보인다는것. 그리고 해외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것. 국내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.
제발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서비스가 되기를.
2021-09-26 전자신문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0/0002971477
카카오, 제주도서 공교육 시장 첫발…글로벌 기업과 경쟁
카카오가 제주도 공교육 현장에 '카카오워크'를 활용한 정보기술(IT) 서비스를 제공한다. 국내 에듀테크 기업과 손잡고 온라인 실시간 강의는 물론 학업관리와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. 이보다 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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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성 스마트교육학회장(계성초 교사)은 26일 “국내에 강력한 에듀테크 제품이 없다 보니 해외 서비스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”면서 “(카카오의 공교육 사업이) 국내 빅테크 기업과 에듀테크 전문기업이 손잡고 성장은 물론 해외 동반 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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