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주에 이틀 이어서 쉴 수 있어서 재량휴업일인 둘째딸과 찾은 카페 더 브런치
집에서 차로 4분정도 걸리는곳, 걸어서도 갈 만한 곳이다.
주차는 카페앞 3대정도이고 골목에 주차할 수 있는듯한.
깔끔한 인테리어라 여성분들이 좋아할듯한.
그래서 주문한 피자와 채끝스테이크
그리고 딸을 위한 블루베리스무디
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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